1.침투하는 카솔라와 외질의 패스 (44분)
2.두번째 골
몬레알의 오버래핑으로 나온 공간에서
엄청난 무회전 슛을 날린 알렉시스 (49분)
3.외질 - 월콧 (60분)
4.메르테사커의 세번째 세트피스 골
골인줄 모르고 유니폼 뒤집어 쓰고 항의하는 코시엘니 (61분)
5.램지 - 월콧
월콧이 앞에 나가니 주저 없이 던저 주네요 (75분)
6.벤테케 지우는 코시엘니 (78분)
7.지루의 우승 확정 축하 골 (9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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