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솔라: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15분)
2.체임버스의 커팅 + 좋은 찔러 주기 (30분)
3. 원터치로 수비 벗겨내는 외질 (52분)
4.알렉시스의 근성 수비 (62분)
5.카솔라 - 지루 - 깁스 (62분)
6.알렉시스의 돌파와 외질의 원터치 패스 (70분)
7.신나는 역습 (74분)
8.로사와 외질이 그려내는 시원한 패스 줄기들 (80분)
9.월콧의 엄청난 속도와 로사의 택배 스루 (8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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