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8 10 vs Manchester City (Community Shield) part 3

1. 아스날은 이 경기에서 맨시티가 공을 잡으면

지속적으로 2.3명이 협력 수비를 하며 압박을 가했습니다
Arsenal players kept making pressing zones
from those cooperating defencive works

 

2. 알렉시스의 수비 가담은 계속 해서 여기에 큰 힘이 되었구요
Alexis also gave a massive defensive contribution 

 

3. 아르테타는 전 후반 내내 대부분의 압박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Arteta became an axis of the 'pressing triangle' all over the match

 

4. 윌셔와 램지 역시 왕성하고 효율적인 압박을 보여 줬죠
Wilshere & Ramsey also did vigorous pressing works

 

5. 아스날의 중원은 어느 지역에서든 수적 우위를 점했습니다

맨시티의 스로인은 번번히 실패하기 일쑤였죠
Arsenal easily got the numeral superiority in the midfield
so the opponent's throw-ins were blocked often

 

6. 왼쪽엔 주..줄곳이 없다..(오른쪽으로 주려다 알렉시스를 보고 흠칫)

에라 길게 던졌으나 드뷔시가 헤더로 인터셉트 - 알렉시스에게 연결
"too many reds on the left side..
the right side...damn,Sanchez.."

 

7. 테타는 항상 압박의 축이 되어 어린 행동 대장들의 일을 마무리 합니다
kids disturb,then Arteta finishes

 

8. 마찬가지로 수거해가는 테타
kids disturb,then Arteta finishes 2

 

9. 후반 70분이 넘어가도..
even after 70min...

 

10. 여전히 조여드는 삼각형의 공포
still you can feel the fear of closing triangle..

11. 각성한 윌셔의 불독같은 전방 압박도 한 몫 했죠
Wilshere the Bull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