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8 June 2015

2015 05 21 Sunderland (home) part 2





 1.윌셔 - 외질 - 알렉시스 (58분)




2.깁스의 드리블 돌파 후 슈팅
 수비수의 머리에 안 맞았다면..(62분)




3.램지 - 월콧 (71분)





4.로지스키의 패스 & 무브 (82분)





5.지루의 악착 같은 연계후 월콧의 슈팅
세컨 볼까지 봉쇄하는 선더랜드 (83분)




6.램지의 기습 슈팅을 잡아내는 키퍼 (84분)




7.로사의 노룩 패스 (86분)




8.월콧의 드리블에 이은 슈팅
세컨 볼을 놓치는 램지 (86분)




팀의 잔류 확정에 누구보다 
기뻐할 자격이 있는 판틸리몬 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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